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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nity – 04. 화면 구성과 ‘Studio’의 개념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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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캡쳐는 Affinity Studio v3의 기본 작업 화면입니다. 한 장의 화면 안에 도구(툴), 캔버스, 패널(Studio Panels) 이 역할별로 배치되어 있어, 익숙해지면 작업 속도가 크게 빨라집니다.

04-1. Affinity Studio UI 한눈에 보기

Affinity Studio 화면은 크게 왼쪽(도구, Tool), 가운데(작업 영역), 왼쪽과 오른쪽(패널, Panel), 그리고 상단(컨텍스트/메뉴 영역) 으로 나뉩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각 영역이 담당하는 일이 분명해서 흐름만 잡으면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 왼쪽: Tools(도구 막대)

    선택/이동, 브러시, 도형, 텍스트 같은 실제 편집 행동을 담당합니다. 자주 쓰는 도구는 여기에서 바로 꺼내 쓰고, 세부 옵션은 상황에 따라 상단 컨텍스트 바에서 조절하는 구조입니다.

  • 가운데: Canvas(캔버스) + 문서 보기

    편집 결과가 바로 보이는 핵심 공간입니다. 확대/축소, 화면 이동, 그리드/가이드 확인 같은 “보기 작업”이 이 영역을 중심으로 일어납니다.

  • 왼쪽과 오른쪽: Studio Panels(패널 영역)

    Layers, Color, Brushes, Effects 같은 패널이 모여 설정과 관리를 담당합니다. 작업 흐름에 따라 패널을 접거나(탭으로 묶기), 도킹해서 “내 레이아웃”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작업 공간이 부족하면 왼쪽이나 오른쪽 한 곳으로 패널을 몰아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 상단: 메뉴/컨텍스트(상황별 옵션)

    현재 선택한 도구나 오브젝트에 맞춰 옵션이 바뀌는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텍스트 도구를 잡으면 폰트/자간 옵션이, 브러시를 잡으면 크기/경도 같은 옵션이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이 화면 구성이 좋은 이유 (초보자 관점)

  • 도구는 왼쪽, 결과는 가운데, 관리는 오른쪽이라 역할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 패널을 필요한 것만 남겨두면, 화면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 내가 자주 하는 작업에 맞춰 배치를 저장해두면, 그 자체가 “나만의 작업 모드(Studio)”가 됩니다.

04-2. ‘Studio’ 개념 이해하기

1) Affinity Studio v3에서 말하는 ‘Studio’란?

Affinity Studio v3에서 Studio는 “특정 작업 목적(디자인/사진/출판/AI)에 맞게 미리 구성된 작업 공간(Workspace)” 개념입니다.

이전 Affinity 제품군에서 Persona(페르소나) 라고 부르던 것을, v3 통합 앱에서는 Studio(스튜디오) 로 재정의한 형태입니다.

Studio를 바꾸면 주로 아래가 함께 바뀝니다.

  • 상단/좌측의 도구(툴) 구성
  • 우측/좌측에 배치된 패널(Studio Panels) 구성
  • 작업 흐름에 맞춘 기본 UI 레이아웃

즉, “필요한 기능을 한 화면에 배치해 둔 작업 모드 + 화면 구성 프리셋”이라고 이해하면 정확합니다.


2) 기본 제공되는 주요 Studio 4가지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기본 Studio는 다음 4가지입니다.

  1. Vector Studio: 벡터 그래픽/일러스트/로고 등 그래픽 디자인용
  2. Pixel Studio: 사진 편집, 래스터 기반 페인팅/합성용
  3. Layout Studio: 페이지 레이아웃, 출판, 문서 편집용
  4. Canva AI Studio: AI/머신러닝 도구 모음(플랜/권한에 따라 잠금 해제 범위가 달라질 수 있음) – 유료 기능


3) 기본 4개 외에 “추가 Studio”를 보는 법 (Export / Retouching / Color Grading 등)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기본 4개 외에도 Exporting(내보내기), Retouching(리터칭), Color Grading(색보정) 같은 “추가 Studio”를 켜서(Enable)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추가 Studio”는 앱 버전/OS/빌드에 따라 메뉴 이름이 조금씩 다르게 보일 수 있어서, 아래처럼 2단계로 찾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A. Studio 전환 메뉴에서 찾기 (가장 먼저 확인)

  • 상단의 Studio 전환 영역(Studio Switcher / Studio 탭) 을 열고,
  • 목록에 Export / Retouching / Color Grading 같은 항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목록에 없다면, 보통은 “숨김/비활성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B. 환경설정(Preferences/Settings)에서 “추가 Studio 활성화” 옵션 찾기

  • 앱 Settings(환경설정) 안에서 Studio 관련 옵션(예: Studio 표시, Studio 관리, 또는 기능/작업공간 관련 항목)을 찾아
  • 추가 Studio를 On(활성화) 합니다.

내부 문서에도 환경설정에 “파일 형식에 따라 스튜디오 자동 전환” 같은 Studio 관련 옵션이 언급되어 있어, Studio 동작이 Settings에서 제어되는 흐름과 잘 맞습니다.

핵심은 “추가 Studio는 기본 탑재되어 있어도, 표시/사용이 켜져 있어야 목록에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4) ‘Studio’와 ‘Studio Panel(패널)’은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포인트)

Affinity 계열에서는 예전부터 Studio Panel이라는 표현이 따로 있었습니다.

  • Studio(스튜디오): 작업공간 프리셋(모드/레이아웃 단위)
  • Studio Panels(스튜디오 패널): Color, Layers, Brushes 같은 개별 패널 UI(창/패널 단위)

즉, Studio는 “패널 배치까지 포함한 세트”, 패널은 “그 세트를 구성하는 부품”에 가깝습니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나만의 Studio 만들기”는 결국 아래 작업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패널(Studio Panels)을 내 작업 방식대로 배치/추가/삭제하고
  • 그 레이아웃을 프리셋으로 저장
  • 필요할 때 불러와서 Studio처럼 사용

5) 나만의 Studio(커스텀 Studio) 만들어 쓰는 방법 (실전 절차)

공식/내부 자료에서 공통으로 강조하는 방향은 “완전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워크스페이스” 입니다.

아래 순서로 하면 시행착오가 적습니다.

1) 기준 Studio를 하나 고릅니다

예:

  • 사진/합성 위주면 Pixel Studio
  • 인쇄물/주보/책자 위주면 Layout Studio
  • 로고/도형/아이콘 위주면 Vector Studio

커스텀은 “완전히 새로”라기보다, 보통 기본 Studio를 출발점으로 튜닝하는 게 안정적입니다.

2) 패널을 내 작업 흐름대로 재배치합니다

  • 자주 쓰는 패널은 도킹(dock) 해서 고정
  • 덜 쓰는 패널은 닫거나, 접어두거나, 다른 그룹에 탭으로 합칩니다
  • 필요한 패널이 안 보이면 보통 Window 메뉴에서 패널 표시/숨김을 관리합니다

3) 툴바/도구 구성도 함께 정리합니다 (선택이지만 효과 큼)

내부 문서에 툴바 커스터마이징(자주 쓰는 버튼을 툴바에 넣는 방식)이 따로 정리되어 있는 것처럼,

Studio를 “진짜 내 것”으로 만들려면 툴바까지 같이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4) 현재 레이아웃을 “프리셋/워크스페이스”로 저장합니다

공식 홈페이지도 “여러 세팅을 저장해 두고 클릭 한 번에 전환, 공유까지 가능”하다고 명시합니다.

저장 메뉴의 정확한 문구는 OS/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다음 중 하나 흐름으로 존재합니다.

  • Window → Studio(또는 Workspace) → Save/Save Preset
  • Settings/Preferences → Workspace/Studio → Save/Export

저장 후에는 “커스텀 Studio 목록(또는 Workspace 목록)”에서 불러와 전환하게 됩니다.

5) (선택) 공유/백업

공식 안내대로라면 커스텀 세팅은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다운로드해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커스텀 Studio는 파일로 Export/백업해두는 습관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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