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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B — AI 시대의 일자리,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특집 ‘특이점’ 부록B — AI 시대의 일자리,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대체와 전환의 시대, 개인·기업·사회가 지금 당장 해야 할 것들

노동의 미래 · 리스킬링의 한계 · 기술직의 역설 · 사회적 안전망 · 전환기의 생존 전략


이 글은 특집 ‘특이점’ 본편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본편에서 우리는 특이점이 무엇인지, 언제 오는지, 기술적으로 어디까지 왔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지금 여기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AI와 로봇이 실제로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인력을 감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는 앞으로 더 빠르게, 더 넓은 범위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5년 안에 없어질 직업” 같은 자극적인 목록을 들려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이야기는 실제로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현재 확인 가능한 데이터와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1부 · 리스킬링의 한계를 직시하며

재교육을 받아도 그 분야도 감축된다면

월마트는 2026년 현재 약 160만 명의 직원을 AI 역량으로 재교육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2019년부터 누적 12억 달러를 투자해 30만 명 이상의 직원을 재교육했습니다.¹ 인도의 TCS, 인포시스, 위프로는 2024년 초 기준 합산 77만 5천 명 이상을 생성형 AI 분야로 재교육했습니다.² 숫자만 보면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아마존은 ‘리스킬링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1만 4천 개의 직책을 감축한다고 함께 발표했습니다.³ 액센추어는 아예 “우리에게 필요한 기술을 위한 리스킬링은 실행 가능한 경로가 아니다”라고 공식 선언했습니다.⁴ 2026년 1분기, 테크 기업들의 감원 78,557건 중 47.9%는 AI 자동화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⁵

이 숫자들이 말해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업의 리스킬링 투자는 진심일 수도 있고 PR일 수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자동화의 흐름을 막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재교육을 받고 새 역할을 맡아도, 그 역할 역시 몇 년 뒤 AI에 의해 잠식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부정하거나 축소해서는 안 되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재교육은 무의미한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 방향이 중요합니다. 어디로 이동하느냐가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2부 · AI가 만들어내는 역설적 수요

자신의 인프라를 유지할 사람이 없다

여기서 흥미롭고 거의 논의되지 않는 사실 하나를 짚어야 합니다.

AI가 화이트칼라 사무직을 대체하는 바로 그 순간, AI의 물리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지할 현장 기술 인력이 전례 없는 규모로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계속 지어지고 있고, 그 건물에 전기를 연결하고, 냉각 시스템을 설치하며, 배관을 유지하고, 전력망을 관리할 사람이 절박하게 필요합니다.

인력 컨설팅 기업 Randstad가 5천만 건 이상의 구인 공고를 분석한 결과, 2022년 말 이후 로봇공학 기술자 수요가 107%, HVAC 엔지니어가 67%, 건설 관련 직종이 30%, 용접사가 25%, 전기기사가 18% 증가했습니다. AI 인프라 데이터 센터 건설 현장의 기술 인력은 일반 건설 현장 대비 32% 높은 임금을 받습니다.⁶

NVIDIA CEO 젠슨 황은 AI 붐을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인프라 구축”이라 부르며, 이것이 배관공·전기기사·철강 노동자들에게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⁷ 포드 CEO 짐 팔리는 한발 더 나아가 “미국의 AI 야망이 인력이라는 벽에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⁸ AI 데이터 센터가 아무리 빠르게 지어지고 싶어도, 배선하고 냉각하고 유지보수할 사람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역설입니다. AI가 사무직을 줄이는 바로 그 힘이, 현장 기술직의 희소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3부 · “대체 불가”의 조건을 다시 정의한다

학위가 아니라 구조적 특성의 문제

흔히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직업”으로 의사, 변호사, 심리상담사 같은 직종이 언급됩니다. 이것은 사실이지만, 동시에 대부분의 사람에게 실질적 조언이 되기 어렵습니다. 의대를 다시 가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왜 그 직업들이 대체되기 어려운가. 그 이유를 이해하면, 같은 특성을 가진 더 접근 가능한 경로가 보입니다.

Microsoft가 2024년 Bing Copilot 사용자 20만 명의 실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AI 대체가 어려운 직업에는 공통적인 구조적 특성이 있었습니다.⁹ 크게 네 가지입니다.

물리적 현장성. 매번 다른 환경, 예측 불가능한 상황, 신체를 사용한 실시간 대응이 요구되는 직무입니다. 오래된 건물의 벽 뒤에 숨겨진 배관 누수를 진단하는 배관공의 작업은, 어제 다른 건물에서 한 작업과 같지 않습니다. 알고리즘이 학습할 수 있는 고정 패턴이 없습니다.

인간 신뢰와 감정 노동. 슬픔에 잠긴 사람을 대하는 상담사, 공황 상태의 환자를 안정시키는 응급 의료진의 역할은, 언어 처리 모델이 아무리 발전해도 본질적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은 ‘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신뢰받는 측면이 있습니다.

법적 책임과 면허. AI가 법률 문서를 분석하고 의료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어도,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은 면허 보유자에게 귀속됩니다. 전기 공사 검수, 건축 인허가 승인 같은 영역이 같은 구조입니다.

창조적·윤리적 판단. 무엇을 만들지, 어떤 방향이 옳은지를 결정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입니다.

이 네 가지 특성 중 하나 이상을 가진 직종은, 장기적으로 AI 대체 압력을 덜 받습니다. 그리고 이 특성들은 반드시 고학력 직종에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4부 ·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경로

4년제 학위 없이, 오히려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분야들

이 부분을 쓰면서 가장 조심하고 싶었던 것은, 근거 없이 희망적인 말을 늘어놓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숫자로 이야기하겠습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전기기사 직종은 2034년까지 9.5% 성장이 예상되며, 이는 전체 직종 평균의 3배 이상입니다. 매년 약 81,000개의 채용 공고가 발생합니다. HVAC 기술자는 같은 기간 8.1% 성장이 전망됩니다.¹⁰ 2027년까지 미국에서만 배관공이 55만 명 부족할 것으로 예측됩니다.¹¹

이 직종들의 진입 경로는 4년제 대학이 아닙니다. 3~5년의 도제 훈련, 그리고 자격증입니다. 훈련 기간 중에도 임금을 받으며 배웁니다. 대학 학자금 부채가 없습니다.

임금은 어떻습니까. 숙련 전기기사의 중간 임금은 연 6만~10만 달러 수준이며, 상위 10%는 10만 달러를 넘습니다.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대도시의 노조 소속 전기기사는 시간당 45~55달러를 받습니다. 마스터 배관공이나 전기기사가 자영업으로 전환하면 15만~30만 달러 수준도 가능합니다.¹²

이것이 단순한 ‘블루칼라로 돌아가라’는 시대착오적 조언과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날 데이터 센터에 배선하는 전기기사는 과거의 전기기사와 다릅니다. 스마트 빌딩 시스템, 태양광 설비, 산업 자동화 장치를 다루는 현장 기술자들은 IT 리터러시와 전통 기술을 함께 요구받습니다. 실제로 AI 인프라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직종 중 하나가 이들입니다.

실제 사례 하나를 소개합니다. 21세의 미국인 제이콥 파머(Jacob Palmer)는 대학 대신 전기기사 도제 프로그램을 선택했습니다. 21세에 자신의 사업체를 시작했고, 2024년 약 9만 달러, 이듬해엔 6자리 소득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빚진 것이 없다.”¹³

한 가지 반론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기술직이 안전하다면 모두가 그쪽으로 몰릴 것이고, 그러면 임금도 결국 떨어지지 않겠는가”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타당한 지적입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문화적·사회적 장벽이 그 유입을 상당히 느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기술직을 고려하는 10대 청소년의 비율은 2018년 12%에서 2024년 30%로 올랐지만, 여전히 70%는 관심이 없습니다.¹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5부 · 현재 직무에서 할 수 있는 것

전직(轉職)이 아니라 포지션 재정의

모든 사람이 직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 가정 상황, 체력, 지역적 조건이 다 다릅니다. 그렇다면 현재 위치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이야기해야 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향은 ‘인간 감독자’ 포지션입니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판단하고, 오류를 찾아내고, 최종 책임을 지는 역할입니다. 이것은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의 상위에 위치하는 것입니다.

Salesforce는 현재 전체 직원의 약 25%를 AI 에이전트를 관리하고 협업하는 새로운 역할로 재배치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¹⁵ 이것이 보여주는 것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역할이 반드시 새로운 기술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AI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감시하고, 그 결과가 현실 맥락에 맞는지 판단하며, 잘못됐을 때 책임을 지는 인간의 역할은 AI가 확산될수록 오히려 늘어납니다.

단, 이 포지션이 안전한 것은 해당 직무에 대한 충분한 도메인 지식이 있을 때입니다. AI가 생성한 법률 문서의 오류를 발견하려면 법을 알아야 합니다. AI가 분석한 재무 데이터의 함정을 찾으려면 재무를 알아야 합니다. ‘감독자’가 되려면 ‘무엇을 감독하는지’를 실제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도메인 전문성을 버리기보다, 거기에 AI 리터러시를 결합하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6부 · 기업과 국가가 해야 할 것

리스킬링 구호보다 구조적 지원이 먼저

개인의 적응에만 책임을 지우는 것은 부당합니다. 이 변화는 기술의 발전과 자본의 이동이 만들어낸 구조적 흐름이며, 개인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에는 규모와 속도가 너무 큽니다.

기업의 리스킬링 프로그램이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재교육 기간 중 소득을 보장해야 합니다. 이수했을 때 실제 경력 경로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형식적 이수증이 아니라 직무 전환이 목표여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없는 리스킬링 프로그램은 기업의 이미지 관리일 뿐입니다.

국가 차원에서는 싱가포르의 접근이 현재까지 가장 체계적인 사례입니다. 싱가포르는 AI로 인한 비자발적 실업자를 위한 임시 소득 지원 제도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업이 직무를 재설계할 때 기업당 최대 15만 싱가포르 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합니다.¹⁶ 핵심은 재교육 비용 지원보다, 전환 기간의 생계 보장입니다. 생활비 걱정이 있는 사람은 6개월짜리 프로그램을 이수할 여유가 없습니다.

EU에서는 AI로 인한 직업 이동에 대응하기 위해 소득 지원, 진로 재설정, 재교육을 패키지로 묶는 ‘소셜 콤팩트’ 구축을 논의 중입니다.¹⁷ 이 논의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지적은, 재교육의 내용이 AI 관련 기술에만 집중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신체적 현장 기술, 돌봄, 대인 관계 직종 등 AI가 진입하기 어려운 영역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복합 역량 교육’이 필요합니다.

세계경제포럼의 2025년 미래 일자리 보고서는 조사 대상 기업의 41%가 AI로 자동화할 수 있는 역할의 직원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¹⁸ 이것은 기업의 의지가 아닙니다. 경쟁의 압력입니다. 그 압력 앞에서 개인이 홀로 서 있게 해서는 안 됩니다.


7부 · 더 길게 보면

역사는 희망적이지만, 이번은 다를 수 있다

기술 변화가 일자리를 완전히 파괴한다는 공포는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왔습니다. 방직기가 도입됐을 때, 전기가 공장에 들어왔을 때, 컴퓨터가 보급됐을 때. 그리고 매번, 인류는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이번이 과거와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과거의 자동화는 근육을 대체했습니다. 오늘의 AI는 지식 노동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다릅니다. 과거에는 한 세대에 걸쳐 일어나던 일이 이제는 수 년 만에 일어납니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더라도, 그 속도에 맞춰 사람들이 이동할 수 있을 것인지가 불분명합니다.

세계경제포럼은 2030년까지 1억 7천만 개의 새 직업이 생겨나고 9천2백만 개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순수하게는 7천8백만 개의 순증가입니다.¹⁹ 숫자만 보면 희망적입니다. 그러나 사라지는 9천2백만 개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새로 생기는 직업으로 이동할 수 있을지는, 그 숫자 뒤에 숨겨진 전혀 다른 질문입니다. 콜센터 직원이 AI 인프라 엔지니어가 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결론: 어떤 미래를 준비하는가

이 글에서 하고 싶었던 말을 정리합니다.

리스킬링은 필요하지만 만능이 아닙니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구조적으로 대체되기 어려운 특성 — 물리적 현장성, 인간 신뢰, 법적 책임, 창조적 판단 — 을 가진 영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의미 있습니다.

4년제 학위 없이 진입 가능한 현장 기술직은, 지금 이 순간 AI가 만들어내는 인프라 수요와 맞물려 공급 부족 상태에 있습니다. 이것은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입니다. 반면, AI 사무직 리스킬링으로의 경쟁적 이동은 그 자체로 포화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현재 직무를 유지하면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AI 결과물의 ‘감독자’ 포지션을 확보하는 것, 자신의 도메인 전문성에 AI 리터러시를 결합하는 것이 현실적 경로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감당되기엔 너무 큰 변화입니다. 기업이 리스킬링 기간의 소득을 보장하지 않으면 그 프로그램은 형식에 그칩니다. 국가가 전환 기간의 생계를 지원하지 않으면,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뒤처집니다.

AI 시대의 진짜 질문은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느냐가 아닙니다. 그 변화의 속도와 인간의 적응 속도 사이의 간극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메울 것인가입니다. 기술의 진보가 일부의 번영과 다수의 추락으로 귀결된다면, 그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가 아닙니다.

역사는 결국 적응하는 인류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고 믿습니다. 단, 그것이 자동으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 이번만큼은 더 선명하게 — 기억해야 합니다.


각주

¹ Amazon “Future Ready 2030” 프로그램. Amazon 공식 발표 (2025. 10). 아마존은 2019년 ‘Upskilling 2025’로 시작해 2025년에 25억 달러 규모의 ‘Future Ready 2030’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단, 해당 발표 직후 1만 4천 개 직책 감축을 동시에 발표했다. HR Dive (2025. 10. 30).

² 인도 IT 3사의 생성형 AI 재교육 현황. Business Standard (2024 초) 보도 인용. TCS 단독으로 30만 명 이상을 훈련시켰으며, 세 회사 합산 775,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³ Amazon의 리스킬링 발표와 감원 동시 진행. HR Dive (2025. 10. 30), “Amazon announces $2.5B upskilling initiative right before company cuts.”

⁴ Accenture CEO Julie Sweet의 공식 발언. HR Brew (2025. 10. 2), “We are exiting on a compressed timeline, people, where reskilling, based on our experience, is not a viable path for the skills we need.” 단, 동시에 50만 명 이상의 기존 직원에게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다.

⁵ 2026년 1분기 테크 기업 감원 통계. Metaintro (2026. 4), “78,557 Tech Workers Lost Jobs in Q1 2026.”

⁶ Randstad의 구인 공고 분석 및 데이터 센터 건설 현장 임금 데이터. Fortune (2026. 3. 20), “AI boom is fueling demand for skilled trades”; Skillit CEO Fraser Patterson 인터뷰 포함.

⁷ Jensen Huang의 발언. Fortune (2026. 3. 20) 보도 인용.

⁸ Ford CEO Jim Farley의 발언. Fortune (2026. 4. 21), “America’s ‘silent army’ of skilled tradespeople are retiring with no one to replace them.”

⁹ Microsoft의 Bing Copilot 사용자 분석 연구. 2024년 9개월간 익명화된 사용자 20만 명의 실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Final Round AI 보도 (2025) 인용.

¹⁰ 미국 노동통계국(BLS) Occupational Outlook Handbook (2025), 전기기사 및 HVAC 기술자 직종 전망. Facilities Dive (2025. 9. 3) 보도.

¹¹ 2027년 미국 배관공 55만 명 부족 전망. The Hill (2024. 4. 9), “Labor Crisis: Why is there a shortage of plumbers and electricians?”

¹² 전기기사 및 배관공 임금 데이터. BLS 2024-2034 데이터, Tradescouts (2025. 12. 29), FieldProMax (2026. 4) 종합.

¹³ Jacob Palmer의 사례. Fortune (2026. 3. 20), “AI boom is fueling demand for skilled trades.”

¹⁴ 기술직을 고려하는 미국 10대 청소년 비율 변화. JLL 2025년 보고서. Fortune (2026. 4. 21) 인용.

¹⁵ Salesforce의 인력 재배치 계획. Salesforce News (2026. 5. 7), “How AI is Forging New Career Opportunities for Humans.” Salesforce 자체 연구에 따르면 CHRO들이 2027년까지 전체 인력의 약 25%를 새로운 역할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¹⁶ 싱가포르의 AI 대응 정책. TNGlobal (2026. 5. 4), “Singapore to form Tripartite Jobs Council to address AI’s impact on workers”; Human Resources Online (2026. 2. 13) 종합.

¹⁷ EU의 ‘AI 소셜 콤팩트’ 논의. European Policy Centre (2025. 7. 25), “AI’s impact on Europe’s job market: A call for a Social Compact.”

¹⁸ 세계경제포럼 Future of Jobs Report 2025. 조사 기업의 41%가 AI 자동화 가능 역할에서 직원 감축 계획.

¹⁹ 세계경제포럼 Future of Jobs Report 2025. 2030년까지 1억 7천만 개 직업 생성, 9천 2백만 개 소멸 전망.


이 글은 특집 ‘특이점’ 시리즈의 부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필자는 전문가가 아닌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탐구자의 관점에서, 공개된 데이터와 보도를 바탕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만큼 일부 수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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